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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때 쯤인가 스트레스가 정점에 달해서 

 



어느 블로그에 홈플러스 초콜릿 케이크가 포스팅이 되어있더라고요.

맛과 가성비가 좋다며 

영업당해서 홈플러스를 가서 초코케익을 업어왔습니다.

(필자는 버터그림 덕후이고 따라서 파리바케트를 가면 버터크림만 먹습니다. )

 

가격:

생긴건 제 손바닥 만하고 가격은 8900원 가격은 착합니다. 



거의 한국인은 파빠기준으로 생각하게 되지 않습니까?

 



파빠는 조금 더 크고 가격은 17000원

음.....

 

 





제일 중요한 맛:

맛이 없어요. 초코맛보다는 뭔가 버터처럼 질 나쁜 초코 겉도는 맛

결론 : 이왕쌀찔거 비싼 거 먹자. 

제점수는 4점 (★★☆☆)

 

웬만하면 돈없음 돈 모아서 빠바 초콜릿 케이크 먹자.

 

번외>>

 

 

콜드 브루 티라미수>>

 

가격:4900원

 

맛: 맛은 있는데 좀 달다

 

크기: 크다.

 

 

총평: 크기가 가격에 비해 혜자스럽다.

 

그러나 너무 달다 덜 달았다면 존맛일 듯 

 

너무 달아서 비추 차라리 스벅 티라미수 먹자(크기도 크고 맛도 있다.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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